汪清二小,汪清县第二实验小学,汪清二校 吉林省汪清县第二实验小学——朝鲜族小学
打印本文 打印本文  关闭窗口 关闭窗口  
사랑의 손길
作者:hanying0…  文章来源:本站原创  点击数2346  更新时间:2010/6/8 4:44:18  文章录入:hanying0509  责任编辑:zhengxianglan6

사랑이란 죽음보다 강하고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것으로 진정한 삶의 기쁨과 행복을 안겨줍니다이렇듯 사랑을 베풀며 사는 인생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사랑이 없는 교육이 있을수 없듯이 교원이 모든것을 제자들에게 주었을 때만이 사랑이 풍부해지고 충만되여 령혼으로 학생들을 가르칠수 있게 됩니다.
   교직생활  애들과 더불어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교단에 몸을 실은지도 어언간 12년이 되였습니다. 그동안 애들과 함께 사랑의 교정에서 뒹굴면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나로 하여금 행복의 물결로 가슴을 차넘치게 했고 때로는 잔잔한 파문속에서 자신을 일깨워주며 마음을 바로잡아주군 하였습니다.
    우리 반에 성우라는 말썽꾸러기인 학생이 있는데   전교에서도 소문이 자자하고 학생들은 물론 과임선생님들도 저앞에서 성우이야기를 귀딱지가 앉도록 들먹이군 합니다.  성우학생은 수업시간에도 산만한데다  일단 노는 시간만 되면  선생님이  없는 틈을 타서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는 일들을 밥먹듯이 합니다. 그럭저럭 전번 학기만해도 숙제는 착실하게 완성해왔던 성우 이번 학기부터는 무슨 영문인지 숙제마저 해오지 않거나 지어 숙제를 한다 해도 겨우 눈가림으로 몇글자를 써서 나의 신경을 건든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련며칠동안 나는  욕을 하지 않고 차분한 마음으로   학생을 여러번 달래면서 설복시켜 보았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숙제하지 않는 차수는 늘어만 났고 나의 신경도 곤두서서 참을래야 더는 참을수 없어 나는  음성을 높이면서  욕을 하며 성우학생의 멱살을 쥐고 몇번 흔드는 시늉을 했습니다. 목적은 한가지 엄하게 하는 방법으로 겁을 먹게 하려는 나의 단순한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눈물을 흘리며 머리를 수그리고  울기에 (엄한 스승앞에서 용서를 비는  눈물이겠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거야. 한번만 믿어주자.) 하며 이번 일을 그저 무심히 스쳐버렸는데 며칠 지나니 본질은 여전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가? )  아무리 머리를 싸쥐고 생각을 더듬어보았으나 뽀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때 나의 머리속에는 엄한 스승이 제자를 가르쳐낸다는 속담보다 길손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에서 승리를 거둔것은 광풍이 아니라 뜨거운 해볕이라는 참뜻이 생각났습니다. 그리하여 수선 먼저 성우 가정환경부터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가정방문을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성우 어릴적 부모의 리혼으로 인한 어슬픈 사랑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집에서 사랑을 받지 못하자 친구들을 괴롭히고 말썽을 일으키면서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것을 뒤늦게야 나는 그의 미더운 친구로 되여 경상적으로  성우학생을 찾아 속심을 나누고 고초를 리해해주고 신심의 싹을 심어주어 어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곤난을 뚫고 나갈수 있는 강한 마음을 키워주었습니다.  하여 지금은미운 오리 아름다운 백조로 변신하여 많은 전변을 가져왔습니다.
   봄바람이 머물다 자리에 아지랑이 피여오르고 봄바람이 스치고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듯이 교원의 사랑이 바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기에 나는 항상 뉘우치는 생활, 사랑하는 생활, 그늘이 없는 생활을 향수하면서 봄누에마냥 묵묵히 실오리를 뿜으며 한생을 교육사업에 바치렵니다.  

   

   

   

   

   

   

打印本文 打印本文  关闭窗口 关闭窗口